3주차 개인 회고 김지영

1주를 되돌아보며

느낀점

• 처음으로 VPC 설정을 해보고 Docker 사용도 해봐서 재밌었다
  • 다만 미숙해서 시간이 조금 지체되었다...
• 아직 service를 분리 할 수 있을 정도의 양이라 빨리 분리를 진행하였고 생각보다 잘 된 것 같아 뿌듯하다
• 진행 상황이 조금 느려지는 느낌이 있었다. 조금 더 빨리 진행하도록 해봐야겠다
• 느리지만 성장한다는 느낌이 들어 즐겁다

기술적 시도

• VPC를 생성하여 public subnet과 private subnet을 구성하였다
  • public subnet에는 Web server와 WAS를 구축하였다
  • private subnet에는 서비스의 database를 구축하였다
• Docker로 Nginx와 NestJS를 이미지화 하였고 Docker-compose를 이용해서 public subnet의 인스턴스에 띄웠다
• 아직 데이터베이스는 NCP의 Cloud DB를 이용중이다
• Service의 단일 책임이 이뤄지지 않아 domain logic을 맡는 service와 business logic을 맡는 서비스로 분리 중이다
  • 조금 더 깔끔한 구조로 이루어지는 것 같다
• 로그인 시 JWT 토큰을 발급하여 회원 관련 기능은 토큰으로 처리하도록 했다

Want To Do

• Service 분리의 마무리
• Docker image에서 환경 변수 파일 관리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
• 친구 목록 table의 구성 완료
• 조금 더 빠르게 진행해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