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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156 개인 회고
- 오프라인 미팅을 하며 기능 세부 사항이나 용어에 대해 정확하게 정의하여 오해의 소지를 줄인 점이 좋았다.
- 이번 주에 처음으로 만나 아이스브레이킹과 주제 선정부터 기획까지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잘 진행된 것 같아 좋았다.
- 팀 회고때에도 나왔던 이야기이지만 문서화가 잘 안되었던 것 같아 아쉽다.
- 멘토링 피드백 내용 공유
- MVP를 먼저 정해두면 좋다.
- 테스트나 로깅 등 개발 프로세스는 어떻게 할건지?
- 오프라인 상태에서 사용자가 일정을 CRUD 했을 때 어떻게 처리할건지?
- 팀원들이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궁금한 부분들을 편하게 물어볼 수 있었다 🤗
- Nest와 TypeORM도 처음 써보다보니 코드 한줄을 위해서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렸다..
- 도커, nginx, ci/cd 등 인프라 구성에 대한 것들도 학습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
- 부스트캠프 챌린지부터 문서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잘 해보려 했지만 아직도 어렵다..😅
- 다음주부터는 매일매일 개발/학습한 내용을 MeLog에 올려두기
이번주에는 열심히 api를 만들었다.. 다른 분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. 구현해야 할 기능들이 많다보니 하나를 완벽하게 하기보다 일단 최소한으로 동작하도록 하고 나중으로 미뤄둔 일들이 많은 것 같아서 조금 걱정되기도 한다.. 다음주에는 기술적인 도전이 어떤 것들이 있을지 잘 찾아봐야겠다!
주말동안 object storage를 공부해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해야겠다..!
object storage를 이용해 이미지 업로드하는 부분을 구현하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던 것 같다. 그리고 이번주에는 마지막 남은 API들을 거의 구현하고 안드로이드와 연결도 진행해 정말 프로젝트 막바지로 달려가는 느낌이었다. API 연동을 하면서 많은 에러가 발생했었지만 게더에서 바로바로 이야기하고 수정할 수 있어서 좋았다.
다만 여전히 문서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아쉬운 점이 많았다. 또한 개발해야할 기능이 많다보니 너무 기능 구현에만 집중하고 기술적인 도전은 하지 못한 것 같다..
5주차 발표까지 마무리하며 정말 프로젝트가 끝나가는 것 같았다. 발표에서 서로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보고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우리 서비스에 대해서도 여러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. 발표를 위한 배포를 하기 전 게더에 모여 테스트를 해보며 새로운 버그들도 많이 찾을 수 있었다.
이번 주에는 새로운 기능 구현보다는 리팩토링과 기존 코드 개선을 위주로 진행하기로 했는데, 아직 완료되지 못한 부분들도 많아 그룹 기능을 제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.
목요일부터 몸이 급격히 나빠졌는데 건강이 최고다..체력 관리를 잘하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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